노컷.
08:53

창원 철강공장 화재 사흘째, 진화율 75%

2026년 10월 12일 오전 8:53

경남 창원의 한 철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진압 중입니다. 지난 10일 발생한 이 화재는 전날 오후 기준 진화율 75%를 보이고 있습니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약 2만 톤의 고철이 쌓여 있어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진화 완료 후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 경남 창원 철강공장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음.
  •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경 발생, 현재 진화율 75%.
  • 인명 피해는 없으나 2만 톤 고철로 진압 난항.
  • 화재 관련 119 신고 200건 이상 접수.
원문 전체 보기

경남 창원의 철강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사흘째 이어지고 있다. 12일 창원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10일 오후 6시 55분쯤 성산구의 한 철강공장 내 창고에서 발생해 소방당국은 이날까지 화재를 진압하고 있다.   진화율은 전날 오후 8시 30분쯤 기준으로 75%였고 현재는 파악 중이다. 매캐한 냄새 등으로 인해 해당 화재 관련 119신고는 200건 넘게 접수됐다. 인명 피해는 없지만 약 2만 톤의 고철이 쌓여 있어 화재 진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노컷뉴스에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