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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 실종 1300여명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23:13
  • 네팔 히말라야 산맥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합쳐 1300명이 넘습니다.
  • 실종자 중에는 한국인 9명을 포함해 30여 개국 외국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 한국 정부 신속대응팀과 기업 현장 대응팀이 현지에 도착하여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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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1 김도연, 김민재 소속 뮌헨 이적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21:37
  •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소속의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 하나금융그룹 인수 후 대전 구단 유소년 출신 유럽 이적은 세 번째다.
  • 김도연은 지난달 뮌헨 현지 테스트 후 영입이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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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현대重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합법적 파업권 확보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21:31
  •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습니다.
  • 전체 조합원 8127명 중 560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5379명(투표자 대비 95.93%)이 찬성했습니다.
  • 노조는 사측에 진전된 제시안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일 예정이며, 성과 배분이 주요 쟁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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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100만원대 초반 '갤럭시 S26 FE' 공개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21:00
  • 삼성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를 27일 공개했으며, 다음 달 4일 한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됩니다.
  • 100만 원대 초반 가격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강화된 카메라 기능과 최신 갤럭시 AI,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 특히, AI 기능으로 사용자 맞춤 정보 제공 및 검색, 사진 편집 등이 가능하며, 49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20Hz 주사율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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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원 작가, 박위 고액 강연료 논란에 소신 밝혀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20:21
  • 소재원 작가가 유튜버 박위의 고액 강연료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 소 작가는 자신은 50만원을 받고 강연했으며, 책 가격에 독자가 작가에게 질문할 권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 그는 작가에게 독자는 신앙과 같으므로 대중을 상대로 장사치 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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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금고, 6개월 만에 집단대출 재개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9:45
  • 새마을금고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6개월 동안 중단했던 집단대출을 27일부터 재개했습니다.
  • 이주비, 중도금, 잔금대출 취급 및 대출모집인 통한 취급 제한이 풀리고 비회원 주택담보대출 취급 제한도 해제됩니다.
  •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변화와 집단대출 별도 관리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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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고립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9:03
  •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헬기를 이용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되었습니다.
  •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대사관 직원 2명과 함께 현지에 잔류했습니다.
  • 이들은 임시 대피소에서 식량 등을 지원받으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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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팔 홍수,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연락두절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59
  • 네팔 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이들이 홍수 경고 알람 후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포함 총 9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 현장 접근이 어려워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건설 중이던 발전소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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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김민석 워크숍 발언에 "폭력적 마이크 독재"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32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의 워크숍 발언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 정 전 대표는 김 대표가 자신과의 짧은 대화를 워크숍 발표 소재로 사용하고, '중도는 없다'는 발언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력적 마이크 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 앞서 김 대표는 워크숍에서 정 전 대표를 '중도는 없다'론자로 지칭하며 중도층 외연 확장 전략에 대한 견해차를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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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해 '신뢰'와 '단합' 강조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25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 탄핵 후 9년 만의 공식 행사 참석으로, 그는 '신뢰'와 '단합'을 주요 메시지로 강조했다.
  •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얻어 역사에 좋은 이름을 남기고,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내부 분열 없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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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양종희·이재근·권광석 3인 압축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22
  •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3인으로 압축되었습니다.
  •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심층 인터뷰를 거쳐 이들을 숏리스트로 확정했습니다.
  •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 후 최종 후보를 선정하며, 11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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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K리그 최다 무승 위기…선두 서울과 격돌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20
  • K리그 최하위 광주FC가 2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승(25경기) 기록에 근접했습니다.
  • 이번 주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맞붙으며, 서울은 3연승과 함께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에 15점 앞서 있습니다.
  • 광주는 이번 시즌 1승만 거두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서울은 올해 광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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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시장, 회의 중 웃은 직원 공개 추궁 논란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10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웃은 직원을 공개적으로 추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 해당 발언은 생중계되었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위계적인 회의에서 직원의 표정을 지적한 것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 온라인에서도 민 시장의 태도를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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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 및 가족 지원 지시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00
  • 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사고와 관련해 모든 외교채널을 가동하여 신속한 수색구조와 자원 투입을 지시했습니다.
  • 특히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전담관 및 전담 공보담당자를 지정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세심하게 지원하도록 강조했습니다.
  • 이 대통령은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했으며, 네팔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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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아들, 아버지 옷 냄새 고민에 도움 쏟아져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8:00
  • 공사장 현장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옷 냄새 고민을 올렸던 고등학생 A씨의 후일담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 A씨는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 버는 것의 어려움을 깨닫고 아버지를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 누리꾼들은 A씨에게 다양한 세탁 및 탈취 방법 조언과 함께 응원을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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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서 사다리차 깔린 초등생 결국 사망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55
  • 27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려 크게 다친 7세 초등학생 A군이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27일 오후 3시쯤 사망했습니다.
  •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자 50대 B씨와 20대 외국인 C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 B씨는 불법체류자인 C씨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허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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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벼 재배면적 67만ha, 역대 최저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38
  • 올해 벼 재배면적이 67만ha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 이는 지난해보다 7445ha 감소한 규모로, 정부의 쌀 수급 균형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 고추 재배면적 또한 2만 5376ha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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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엔비디아칩 中 밀반출 싱가포르 업체 조사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32
  • 미국 정부가 싱가포르 물류기업 에이펙스 로지스틱스를 엔비디아 AI 칩의 대중국 불법 반출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에이펙스가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서버를 수출 제한 규정을 위반하여 중국에 반출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 에이펙스는 조사에 협조 중이며, 미국 정부는 암시장을 통한 첨단 AI 칩의 중국 유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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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게임스컴'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 공개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30
  •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6'에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습니다.
  • '오디세이 OLED G9'은 세계 최초 360Hz 주사율 49인치 커브드 모니터이며, '오디세이 OLED G8'은 트리플 모드를 지원합니다.
  • 42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은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면적이 72% 커졌고, '오디세이 G6'는 1100Hz를 지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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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바닷물 온도 급상승, 양식어류 폐사 확산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29
  • 전남광주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바닷물 온도가 치솟아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 8월 26일 기준 전남광주 41개 어가에서 62만 마리 폐사로 28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 전복은 고수온 피해 후 서서히 폐사하는 특성 때문에 실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으며, 9월 초 수온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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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여성, '개 방치' 혐의 첫 공판서 선처 호소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28
  • 60대 여성 A씨가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에 반려견 수십 마리를 방치하고 먹이를 주지 않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첫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 A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정신과 치료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 재판부는 A씨에게 치료와 집 정리를 병행할 수 있는지 물었고, A씨는 노견 1마리를 제외한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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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혜원, '스폰서설' 유포 김지민 고소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23
  •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 유혜원 측은 김지민이 유혜원이 교제 중에도 유명 가수의 후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SNS 게시물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이미지 실추를 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 유혜원 측은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루머 확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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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송 한은 총재, 잭슨홀 등 국제회의 참석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21
  •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부터 미국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합니다.
  • 이어서 31일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다음 달 5일에는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신 총재는 9일 귀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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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發 상승 코스피, 금리 인상에 7천선 좌절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7:07
  • 27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후 상승폭을 줄이며 6912.37에 마감, 7천선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p 추가 인상했으며, 총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상승폭이 줄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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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직장, 실적 미달 직원에 '스쿼트 200개' 강요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6:38
  • 중국의 한 금융 대출 업체 직원이 업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자 스쿼트 200개를 강요받았습니다.
  • 이 직원은 스쿼트 후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으며, 회사에 배상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 현재 이 사건은 노동감독기관에 조사가 의뢰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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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尹정부 통계감사 '文정부 고위인사 목표 감사권 남용' 발표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6:17
  • 감사원은 27일 윤석열 정부의 주택 등 통계 감사 결과,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를 목표로 한 감사권 남용이 심각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 이에 감사원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 10명을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참고자료로 통보하고, 통계 감사 수행자 9명을 고발 조치했다.
  • 또한 담당 국장 등 10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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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약물 연쇄살인' 1심 무기징역 선고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6:16
  •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음료로 남성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20)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 재판부는 챗GPT 대화 내용 등을 통해 김 씨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인정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명령했습니다.
  • 다만 지난해 10월 서초구 음식점 기절 사건에 대해서는 약물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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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연금 개편안 브리핑 돌연 취소, 막판 진통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6:06
  • 보건복지부가 27일 예정했던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브리핑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 개편안 일부 사항이 최종 결정되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으나,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지급하는 '하후상박' 방식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일부 노인의 수급액 감소 가능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유로 관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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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수 전 특검, 2심서 벌금 1000만원 감형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5:59
  • 수산업자 사기 사건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 1심의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감형된 것으로,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 일부가 위법하게 수집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 박 전 특검은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와 수산물 등 336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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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침투 내란 가담 김현태 징역 12년 등 실형 선고

노컷뉴스 · 입력 2026. 08. 27. 15:56
  • 12·3 내란 당시 국회에 병력을 지휘하며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대우 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되는 등 전직 군 지휘관 5명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 재판부는 유죄가 인정된 피고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군사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지적했으며, 김현태 전 단장은 재판 과정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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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네팔 대홍수 사망 359명, 실종 1300여명

네팔 히말라야 산맥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늘었으며, 실종자는 네팔과 중국 티베트자치구를 합쳐 1300명이 넘습니다. 실종자 중에는 한국인 9명을 포함해 30여 개국 외국인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한국 정부 신속대응팀과 기업 현장 대응팀이 현지에 도착하여 수색 및 구조 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K리그1 김도연, 김민재 소속 뮌헨 이적

대전하나시티즌 유소년팀 소속의 왼쪽 수비수 김도연(18)이 독일 바이에른 뮌헨으로 이적한다. 하나금융그룹 인수 후 대전 구단 유소년 출신 유럽 이적은 세 번째다. 김도연은 지난달 뮌헨 현지 테스트 후 영입이 결정됐다.

8월 27일
HD현대重 노조, 쟁의행위 투표 가결…합법적 파업권 확보

HD현대중공업 노조가 쟁의행위 찬반투표를 가결하며 합법적인 파업권을 확보했습니다. 전체 조합원 8127명 중 5607명이 투표에 참여하여 5379명(투표자 대비 95.93%)이 찬성했습니다. 노조는 사측에 진전된 제시안을 요구하며 압박 수위를 높일 예정이며, 성과 배분이 주요 쟁점입니다. 회사는 경영상 불확실성을 고려해야 한다는 입장입니다.

8월 27일
삼성전자, 100만원대 초반 '갤럭시 S26 FE' 공개

삼성전자가 준프리미엄 스마트폰 '갤럭시 S26 FE'를 27일 공개했으며, 다음 달 4일 한국, 미국 등 주요 국가에 출시됩니다. 100만 원대 초반 가격으로 출시되는 이 제품은 강화된 카메라 기능과 최신 갤럭시 AI, 얇고 가벼운 디자인을 특징으로 합니다. 특히, AI 기능으로 사용자 맞춤 정보 제공 및 검색, 사진 편집 등이 가능하며, 4900mAh 대용량 배터리와 120Hz 주사율의 AMOLED 디스플레이를 탑재했습니다. 국내 자급제 모델 구매자는 '뉴 갤럭시 AI 구독클럽' 가입 및 구글 AI 프로 6개월 구독권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월 27일
소재원 작가, 박위 고액 강연료 논란에 소신 밝혀

소재원 작가가 유튜버 박위의 고액 강연료 논란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SNS에 공유했습니다. 소 작가는 자신은 50만원을 받고 강연했으며, 책 가격에 독자가 작가에게 질문할 권리 등이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작가에게 독자는 신앙과 같으므로 대중을 상대로 장사치 행위를 하지 말라고 당부했습니다. 앞서 박위는 KTX 사고 영상 공개와 고액 강연료 논란으로 서울시 홍보대사 사임 의사를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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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7일
새마을금고, 6개월 만에 집단대출 재개

새마을금고가 정부의 가계대출 규제로 6개월 동안 중단했던 집단대출을 27일부터 재개했습니다. 이주비, 중도금, 잔금대출 취급 및 대출모집인 통한 취급 제한이 풀리고 비회원 주택담보대출 취급 제한도 해제됩니다. 이는 정부의 가계대출 총량 관리 기조 변화와 집단대출 별도 관리 방침에 따른 것입니다. 신협과 농협도 지난 24일부터 집단대출 영업을 재개했습니다.

8월 27일
네팔 홍수 고립 한국인 10명 중 9명 안전지역 이송

네팔 홍수로 고립됐던 한국인 10명 중 9명이 헬기를 이용해 안전한 지역으로 이송되었습니다. 나머지 1명인 두산에너빌리티 현장소장은 대사관 직원 2명과 함께 현지에 잔류했습니다. 이들은 임시 대피소에서 식량 등을 지원받으며 건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연락이 두절된 한국인 9명의 소재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8월 27일
네팔 홍수,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연락두절

네팔 홍수로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이 연락 두절된 가운데, 이들이 홍수 경고 알람 후 '대피하겠다'는 연락을 남긴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 포함 총 9명의 한국인 근로자가 연락이 끊긴 상태입니다. 현장 접근이 어려워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으며, 건설 중이던 발전소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8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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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전 대표가 김민석 대표의 워크숍 발언에 대해 불만을 표출했습니다. 정 전 대표는 김 대표가 자신과의 짧은 대화를 워크숍 발표 소재로 사용하고, '중도는 없다'는 발언을 왜곡했다고 주장하며 이를 '폭력적 마이크 독재'라고 비판했습니다. 앞서 김 대표는 워크숍에서 정 전 대표를 '중도는 없다'론자로 지칭하며 중도층 외연 확장 전략에 대한 견해차를 언급했습니다.

8월 27일
박근혜 전 대통령, 국민의힘 연찬회 참석해 '신뢰'와 '단합' 강조

박근혜 전 대통령이 27일 국민의힘 국회의원 연찬회에 참석해 연설했다. 탄핵 후 9년 만의 공식 행사 참석으로, 그는 '신뢰'와 '단합'을 주요 메시지로 강조했다. 박 전 대통령은 국민의 신뢰를 얻어 역사에 좋은 이름을 남기고, 소수 야당인 국민의힘이 내부 분열 없이 지도부를 중심으로 뭉쳐야 한다고 말했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박 전 대통령의 연설에 15차례 박수를 보내며 호응했다.

8월 27일
KB금융 차기 회장 후보 양종희·이재근·권광석 3인 압축

KB금융그룹의 차기 회장 후보가 양종희 현 회장, 이재근 글로벌사업부문장, 권광석 전 우리은행장 3인으로 압축되었습니다. 회장후보추천위원회는 27일 심층 인터뷰를 거쳐 이들을 숏리스트로 확정했습니다. 다음 달 11일 2차 심층 인터뷰 후 최종 후보를 선정하며, 11월 임시 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선임될 예정입니다.

8월 27일
광주, K리그 최다 무승 위기…선두 서울과 격돌

K리그 최하위 광주FC가 23경기 연속 무승을 기록하며 K리그 역대 최다 연속 무승(25경기) 기록에 근접했습니다. 이번 주말 광주월드컵경기장에서 K리그1 선두 FC서울과 맞붙으며, 서울은 3연승과 함께 승점 53으로 2위 전북 현대에 15점 앞서 있습니다. 광주는 이번 시즌 1승만 거두며 최하위에 머물고 있으며, 서울은 올해 광주와의 두 차례 맞대결에서 모두 승리했습니다.

8월 27일
민형배 시장, 회의 중 웃은 직원 공개 추궁 논란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확대간부회의에서 웃은 직원을 공개적으로 추궁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해당 발언은 생중계되었고,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광주시지부는 위계적인 회의에서 직원의 표정을 지적한 것에 대해 비판 성명을 냈습니다. 온라인에서도 민 시장의 태도를 비판하는 여론이 확산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이재명, 네팔 홍수 실종자 수색 및 가족 지원 지시

이재명 대통령은 네팔 홍수로 한국인 9명이 연락 두절된 사고와 관련해 모든 외교채널을 가동하여 신속한 수색구조와 자원 투입을 지시했습니다. 특히 실종자 가족들을 위한 전담관 및 전담 공보담당자를 지정하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세심하게 지원하도록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과잉 대응은 없다'는 각오로 모든 가용 자원을 총동원할 것을 당부했으며, 네팔에 100만 달러 규모의 인도적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8월 27일
고2 아들, 아버지 옷 냄새 고민에 도움 쏟아져

공사장 현장 일을 하는 아버지의 옷 냄새 고민을 올렸던 고등학생 A씨의 후일담이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A씨는 방학 중 아르바이트를 하며 돈 버는 것의 어려움을 깨닫고 아버지를 더욱 존경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누리꾼들은 A씨에게 다양한 세탁 및 탈취 방법 조언과 함께 응원을 보냈습니다. A씨는 나중에 어려운 사람을 돕는 사람이 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8월 27일
천안서 사다리차 깔린 초등생 결국 사망

27일 충남 천안동남경찰서에 따르면, 26일 천안의 한 아파트에서 이삿짐 사다리차에 깔려 크게 다친 7세 초등학생 A군이 병원에서 긴급 수술을 받았으나 27일 오후 3시쯤 사망했습니다. 경찰은 사다리차 운전자 50대 B씨와 20대 외국인 C씨를 업무상과실치사 혐의로 입건했습니다. B씨는 불법체류자인 C씨의 신분을 숨기기 위해 허위 진술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8월 27일
올해 벼 재배면적 67만ha, 역대 최저

올해 벼 재배면적이 67만ha로, 통계 작성 이래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7445ha 감소한 규모로, 정부의 쌀 수급 균형 정책의 영향으로 풀이됩니다. 고추 재배면적 또한 2만 5376ha로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으며, 농촌 고령화와 생산비 상승이 주된 원인으로 분석됩니다.

8월 27일
美, 엔비디아칩 中 밀반출 싱가포르 업체 조사

미국 정부가 싱가포르 물류기업 에이펙스 로지스틱스를 엔비디아 AI 칩의 대중국 불법 반출 혐의로 조사 중입니다. 블룸버그 통신 보도에 따르면, 미 상무부 산업안보국(BIS)은 에이펙스가 엔비디아 칩을 탑재한 서버를 수출 제한 규정을 위반하여 중국에 반출했는지 조사하고 있습니다. 에이펙스는 조사에 협조 중이며, 미국 정부는 암시장을 통한 첨단 AI 칩의 중국 유출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8월 27일
삼성, '게임스컴'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 공개

삼성전자가 독일 쾰른 '게임스컴 2026'에서 2027년형 오디세이 게이밍 모니터 4종을 공개했습니다. '오디세이 OLED G9'은 세계 최초 360Hz 주사율 49인치 커브드 모니터이며, '오디세이 OLED G8'은 트리플 모드를 지원합니다. 42인치 OLED 게이밍 모니터 '오디세이 OLED G7'은 전작 대비 디스플레이 면적이 72% 커졌고, '오디세이 G6'는 1100Hz를 지원합니다. 삼성전자는 올해 상반기 글로벌 게이밍 모니터 시장에서 17.8%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습니다.

8월 27일
폭염에 바닷물 온도 급상승, 양식어류 폐사 확산

전남광주 지역에 폭염이 지속되면서 바닷물 온도가 치솟아 양식어류 폐사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8월 26일 기준 전남광주 41개 어가에서 62만 마리 폐사로 28억 3천여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전복은 고수온 피해 후 서서히 폐사하는 특성 때문에 실제 피해 규모는 더 커질 수 있으며, 9월 초 수온이 최고조에 달할 것으로 예상돼 피해 확산이 우려됩니다.

8월 27일
60대 여성, '개 방치' 혐의 첫 공판서 선처 호소

60대 여성 A씨가 자신이 소유한 아파트에 반려견 수십 마리를 방치하고 먹이를 주지 않은 혐의(동물보호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져 첫 공판에서 선처를 호소했습니다. A씨는 공소사실을 인정하고 정신과 치료 및 주거 환경 개선을 약속하며 보석을 요청했습니다. 재판부는 A씨에게 치료와 집 정리를 병행할 수 있는지 물었고, A씨는 노견 1마리를 제외한 개들의 소유권을 포기하겠다고 밝혔습니다.

8월 27일
유혜원, '스폰서설' 유포 김지민 고소

배우 출신 인플루언서 유혜원이 '하트시그널4' 출연자 김지민을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습니다. 유혜원 측은 김지민이 유혜원이 교제 중에도 유명 가수의 후원을 받는다는 내용의 SNS 게시물을 유포해 명예를 훼손하고 이미지 실추를 야기했다고 밝혔습니다. 유혜원 측은 김지민을 상대로 형사고소 및 손해배상 청구를 진행할 예정이며, 루머 확산 자제를 당부했습니다.

8월 27일
신현송 한은 총재, 잭슨홀 등 국제회의 참석

신현송 한국은행 총재가 28일부터 미국 잭슨홀 경제정책 심포지엄에 참석합니다. 이어서 31일에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 총재 회의에, 다음 달 5일에는 스위스 바젤 국제결제은행(BIS) 총재 회의에도 참석해 글로벌 경제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신 총재는 9일 귀국합니다.

8월 27일
엔비디아發 상승 코스피, 금리 인상에 7천선 좌절

27일 코스피는 엔비디아 실적 호조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으나,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상 발표 후 상승폭을 줄이며 6912.37에 마감, 7천선 탈환에 실패했습니다. 한국은행은 기준금리를 연 3.00%로 0.25%p 추가 인상했으며, 총재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이로 인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주요 종목의 상승폭이 줄었고, 외국인과 기관은 순매수, 개인은 순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났습니다.

8월 27일
中 직장, 실적 미달 직원에 '스쿼트 200개' 강요

중국의 한 금융 대출 업체 직원이 업무 할당량을 채우지 못하자 스쿼트 200개를 강요받았습니다. 이 직원은 스쿼트 후 횡문근융해증 진단을 받았으며, 회사에 배상을 요구했지만 거부당했습니다. 현재 이 사건은 노동감독기관에 조사가 의뢰된 상태입니다.

8월 27일
감사원, 尹정부 통계감사 '文정부 고위인사 목표 감사권 남용' 발표

감사원은 27일 윤석열 정부의 주택 등 통계 감사 결과, 문재인 정부 고위 인사를 목표로 한 감사권 남용이 심각하게 드러났다고 밝혔다. 이에 감사원은 최재해 전 감사원장 등 10명을 국가수사본부에 수사 참고자료로 통보하고, 통계 감사 수행자 9명을 고발 조치했다. 또한 담당 국장 등 10명에 대해 파면·해임 등 중징계 의결을 요구했다. 감사원은 강압 조사, 증거 조작, 사생활 침해 등 감사권 남용이 심각함을 인정하며 재발 방지를 위한 제도 정비와 교육을 약속했다.

8월 27일
김소영 '약물 연쇄살인' 1심 무기징역 선고

서울 강북구 모텔에서 약물 음료로 남성들을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된 김소영(20)에게 1심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챗GPT 대화 내용 등을 통해 김 씨의 '미필적 고의'에 의한 살인을 인정했으며,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0년도 명령했습니다. 다만 지난해 10월 서초구 음식점 기절 사건에 대해서는 약물 증거가 없다며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8월 27일
기초연금 개편안 브리핑 돌연 취소, 막판 진통

보건복지부가 27일 예정했던 기초연금 개편안 사전브리핑을 돌연 취소했습니다. 개편안 일부 사항이 최종 결정되지 않아 취소됐다고 밝혔으나, 청와대 지시에 따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저소득층 노인에게 더 지급하는 '하후상박' 방식 개편을 추진 중이며, 일부 노인의 수급액 감소 가능성에 대한 추가 검토가 이유로 관측됩니다.

8월 27일
박영수 전 특검, 2심서 벌금 1000만원 감형

수산업자 사기 사건으로 기소된 박영수 전 특별검사가 항소심에서 벌금 1000만원과 추징금 250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1심의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에서 감형된 것으로, 재판부는 수사 과정에서 확보된 증거 일부가 위법하게 수집되었다고 판단했습니다. 박 전 특검은 가짜 수산업자 김모씨로부터 포르쉐 렌터카와 수산물 등 336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8월 27일
국회침투 내란 가담 김현태 징역 12년 등 실형 선고

12·3 내란 당시 국회에 병력을 지휘하며 내란에 가담한 혐의로 김현태 전 육군 특수전사령부 707특수임무단장에게 징역 12년이 선고됐다. 이상현 전 제1공수특전여단장에게는 징역 10년, 김대우 전 방첩사령부 수사단장에게는 징역 5년이 선고되는 등 전직 군 지휘관 5명에게 실형이 내려졌다. 재판부는 유죄가 인정된 피고인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한 군사력을 개인의 이익을 위해 사용했다고 지적했으며, 김현태 전 단장은 재판 과정에서 반성하지 않는 태도를 보였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