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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휘발유·경유 두 달 만에 2000원 아래로
2026년 6월 29일 AM 1:20

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2개월여 만에 서울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가격이 리터당 2000원 아래로 떨어졌다. 29일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보다 29.2원 내린 리터당 1995.97원을 기록했다. 경유 가격도 전날 대비 28.9원 하락한 리터당 1981.6원으로 1900원대로 낮아졌다.
- 서울 휘발유 29일 기준 리터당 1995.97원으로 2000원 아래로 하락
- 경유도 전일比 28.9원 내린 1981.6원으로 1900원대 진입
- 국제유가 안정 시 2~3주 시차로 가격 정상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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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차 석유 최고가격제 시행 이후 국내 주유소 기름값이 2개월여만에 리터당 2천원 아래로 내려갔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서비스 오피넷에 따르면 29일 오전 9시 기준 서울 휘발유 평균 판매가격은 전날과 비교해 29.2원이나 떨어진 리터당 1995.97원으로 집계됐다. 경유 가격도 전날 대비 리터당 28.9원 하락한 1981.6원을 기록하며 1900원대에 들어섰다. 국제유가가 최근과 같은 안정 국면을 이어갈 경우 2~3주 시차를 두고 점진적으로 정상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은 29일 서울시내 주유소 모습.